휴식과 힐링 (Wellness and Healing)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보세요. 느긋한 여유로움을 즐기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도심을 떠나 평화로운 휴양지로

와이헤케(Waiheke)는 오클랜드에서 휴양지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섬입니다. 와이헤케는 아름다운 해변,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 뉴질랜드만의 럭셔리 레스토랑과 카페로 유명합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페리로 40분 밖에 걸리지 않아, 주말 및 평일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는 도심 속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광활한 하우라키 걸프 마리타임 공원(Hauraki Gulf Maritime Park)은 50개 이상의 섬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해양 보호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커플 단위로 주말 나들이를 위한 하이킹이나 해변에서 자연에 둘러싸여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을 따라 걷다 보면 주변의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바윗길이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상에서는 환상적인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에게는 티리(Tiri)로 잘 알려진 티리티리 마탕기 섬(Tiritiri Matangi Island)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희귀한 조류가 다양하게 서식하는 성소로, 자유롭게 다가오는 새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와이헤케(Waiheke) 와이너리 투어

와이헤케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 중 하나입니다. 비교적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총 25개 이상의 훌륭한 포도원과 와이너리가 위치하여 뉴질랜드의 최상품 와인을 생산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다양한 품종의 포도로 빚어낸 와인을 경험하실 수 와인 투어도 준비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포도원과 맑은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다가 완성하는 풍경과 함께 다양한 와인 테이스팅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방문하여 와인을 시음할 수 있고, 레스토랑 이용을 원할 경우 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 페리 터미널에서는 와이너리까지 가볍게 산책하여 오를 수도 있고, 택시 혹은 픽업 버스를 통해서 이동도 가능합니다. 

 

자연으로 만들어진 가장 깨끗한 거울

그레이 마우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브루너 호수(Lake Brunner) 남섬의 북서쪽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빙하 수가 흐르는 브루너 호수는 수질이 매우 깨끗하여 호수를 둘러싼 주변의 장관을 그대로 비추어 보입니다. 

브루너 호수에서는 언제든지 보트를 빌려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약 1시간부터 8시간까지의 시간이 소요되는 다양한 산책로를 이용해 호수를 따라 걷는 트레킹도 가능합니다. 또한 브루너 호수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모아나(Moana)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한 트랜츠알파인(TranzAlpine)인 기차가 정차하여, 호수의 여유로움을 유유자적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다

1870년대의 골동품 가게, 식민지 건물 등 골드 러시(Gold rush) 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마을 리프턴(Reefton)은 전 세계의 여행자들을 리프턴 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이끄는 도시입니다. 

현지에서 제작한 다양한 종류의 증류주 - 과일 리큐어, 위스키 등은 리프턴을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리프턴 주류회사(Reefton Distilling Company)는 ‘길들여지지 않은 영혼의 제작자’라고 스스로를 묘사하여 이 도시의 역사적 분위기와 도시만의 향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리프턴 증류소 투어를 통해 작은 몸집으로도 파이프를 피우며 남성만큼이나 일을 했던 전설적인 여성 이야기인 ‘리틀 비디(Little Biddy)’에 대해 들어볼 수 있으며 주위의 열대 우림에서 이 회사의 독특한 맛을 발굴해낸 식물학자인 맥케이(MacKay) 쌍둥이도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도시 입구에서 정차된 포드의 모델 A 차량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리프턴 마을에서의 동화 같은 여정이 시작됩니다.

 

동화 속 신비한 비밀의 숲으로

테 마타 피크(Te Mata Peak)의 하단부부터 2.7km 가량 능선을 따라 펼쳐진 길을 따라가면 223그루의 캘리포니아 아름드리나무가 하늘을 향해 빼곡히 뻗어있는 거대한 레드우드 숲(Redwood Forest)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숲속에서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자연의 바람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그대로 느끼고 보실 수 있으며 푸르른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여러분에게 상쾌한 기분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 나들이 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뉴질랜드의 레드우드 숲을 방문하여 자연이 주는 긍정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보세요.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자연경관

해발 399m의 테 마타 피크(Te Mata Peak)는 헤이브록(Havelock) 북부 지방에 위치해 혹스베이 지역을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테 마타 피크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경관을 경험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관광객들이 매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테 마타 피크는 마오리족에게 문화적으로 중요한 곳이며 혹스베이의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등산로를 골라 가볍게 등반할 수도 있고 산악자전거 등반객을 위해서는 초급 단계인 2단계부터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를 위한 가장 높은 6등급까지 준비되어 있어 자연경관을 경험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테 마타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와이너리인 블랙 반(Black Barn)과 테 마타 데스테이트(Te Mata Estate) 등의 와이너리도 보유하고 있어, 절경과 함께 뉴질랜드 최상급의 와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정한 휴식

천혜의 자연이 둘러싼 뉴질랜드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야외 온천과 스파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열에 의해 온천이 발달된 몇몇 지역에서는 프라이빗 한 온천시설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 또는 야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의 럭셔리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는 160년 이상의 온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전 세계의 8대 명소로도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온천 도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스파 치료와 머드 스파를 경험하기 위하여 로토루아를 찾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에 위치한 온센 핫풀(Onsen Hot Pools)은 높은 절벽에 위치하고 있어 웅장한 샷 오버 강(Shotover River)의 협곡과 절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온천욕을 비롯한 프리미엄 스파 트리트먼트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온센 핫풀에서의 느긋한 휴식을 뒤로하고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다양하고 모던한 카페 혹은 레스토랑에서 와인과 식사를 즐기며 와카티푸(Wakatipu) 호수의 노을과 함께 저녁을 마무리하는 것 또한 잊지 못할 시간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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