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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호바트 직항 서비스 2024년 4월부터 임시 운휴 안내

에어뉴질랜드의국제선서비스 2개노선이임시운휴예정입니다.

  • 오클랜드 - 서울노선: 2024년 4월 1일부터
  • 오클랜드 - 호바트노선 : 2024년 4월 5일부터

이번운항계획조정은프랫앤드휘트니(Pratt & Whitney) 사의엔진의무점검에따라부득이하게스케줄이조정되었습니다. 항공기의안전에는문제가없으며, 엔진조기점검은예방조치로진행됩니다. 

에어뉴질랜드홈페이지또는고객센터를통해예약하신고객에게는대체편옵션을순차적으로안내해드릴예정입니다. 대체편항공일정이고객님께적합하지않은경우미사용항공권을  환불신청할수있습니다. 

여행사를통해예약하신경우, 구매하신여행사로연락하여주십시오.